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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“소통은 곧 數의 교환”… 이 깨달음서 ‘통신혁명’ 시작됐다

NEW [칼럼] “소통은 곧 數의 교환”… 이 깨달음서 ‘통신혁명’ 시작됐다

  • 이솔
  • 2016-01-28
  • 15875
박형주의 수학 이야기 - ⑩ ‘우주 미아’를 구한 숫자
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마션은 현대판 로빈슨 크루즈의 우주 표류기이다. 주인공 맷 데이먼은 실수로 화성에 홀로 남겨진 우주인으로 등장한다. 제대로 된 통신장비가 없어서 지구에 자신의 생존을 전달할 방법이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. 누구에게도 자신의 뜻을 전할 수 없는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 것이다.